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안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저녁 6시! 볼빨간사춘기 콘서트 티켓팅 있지 마시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햇빛을 받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안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안지영의 나비 타투와 주황색 헤어스타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서울(Seoul)’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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