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4일 자신의 SNS에 “하이 에브리원”이라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얀색 스키니진에 분홍색 톱을 입은 양미라가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앞둔 그의 D 라인이 돋보인다. 특히 임신한 배를 제외하고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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