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깜찍한 일상을 전했다.
조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양갈래 머리와 꽃 마스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과 타이틀곡 'Feel My Rhythm'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사진=레드벨벳 조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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