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승아가 김무열, 반려견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승아와 김무열은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 둘은 반려견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행복해한다. 한 의자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사이 좋은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윤승아와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다.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지은 133평의 4층 건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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