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선화가 마음만은 칸에 동행했다.

한선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진짜 웃기네. 나 저기 같이 간 거야? ㅋㅋ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은지와 이선빈은 공식 행사 때마다 한선화의 사진으로 된 판넬을 들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한선화는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한지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한선화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