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이자 유튜버인 함연지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함연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민소매 나시티에 멜빵 바지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진하게 메이크업 하지 않았는데도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함연지는 최근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한국어 더빙판에서 주인공 미라벨 역을 연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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