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아이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진주 장식의 머리띠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분홍색 의상을 입은 아이린의 모습은 디즈니 공주를 연상케 하고 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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