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배우 김혜은이 장동민과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3주년 특집으로 경기 광주 전원주택 코디에 나선 김혜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과 김혜은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징검승부 하우스' 소개에 나섰다. 넓은 테라스와 깔끔한 화장실, 자연광이 잘 드는 이 매물은 보기엔 평범하지만 주방 기기, 수전 등이 다 유럽 제품을 써 코퀄리티의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완전 다 유럽 제품들이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김혜은은 럭셔리한 수전을 보며 "나 이거 써보고 싶었다"라며 감탄했고 장동민은 "이거 독일산인데 함부로 만지지 말라"라며 얄미운 친구로 분해 상황극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매물의 주방 수납 공간에는 벨기에산 무늬목을 써 더 아늑한 분위기를 냈다. 이를 본 박나래는 "저건 필름지랑 다르다. 무늬목은 진짜 얇게 밴 나무로 만든 거다"라며 설명을 더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3주년 특집으로 경기 광주 전원주택 코디에 나선 김혜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동민과 김혜은은 경기도 광주에 있는 '징검승부 하우스' 소개에 나섰다. 넓은 테라스와 깔끔한 화장실, 자연광이 잘 드는 이 매물은 보기엔 평범하지만 주방 기기, 수전 등이 다 유럽 제품을 써 코퀄리티의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완전 다 유럽 제품들이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김혜은은 럭셔리한 수전을 보며 "나 이거 써보고 싶었다"라며 감탄했고 장동민은 "이거 독일산인데 함부로 만지지 말라"라며 얄미운 친구로 분해 상황극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매물의 주방 수납 공간에는 벨기에산 무늬목을 써 더 아늑한 분위기를 냈다. 이를 본 박나래는 "저건 필름지랑 다르다. 무늬목은 진짜 얇게 밴 나무로 만든 거다"라며 설명을 더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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