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3주 연속 K팝 솔로 아티스트 중 팔로워 증가 수 1위를 차지해 막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뷔의 스포티파이 공식 페이지 팔로워는 3월 11주차 12만 2792명, 12주차 11만 9419명, 13주차 10만 3145명이 증가, 3주 연속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증가 수를 기록했다.



케이팝 레이더(K-Pop Radar)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월간 증가 수 또한 3개월 연속 솔로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이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1월에는 그룹을 포함한 모든 K팝 아티스트 중 증가 수 3위, 2월에는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가장 많은 팔로워 증가 수를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12월 24일 뷔의 세 번째 OST ‘Christmas Tree’ 발매 후 스포티파이 페이지 팔로워는 폭발적으로 증가, 2022년 1월, 2월을 결산한 결과 총 120만여 명의 증가 수를 기록했다.



28일 현재 뷔는 665만 2129명의 팔로워를 보유,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 알엠, 어거스트 디(슈가), 아이유와 함께 톱 5에 이름을 올려 솔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뷔의 스포티파이 페이지에는 뷔가 연기자로서 첫발을 내딛었던 ‘화랑’ OST ‘죽어도 너야’, 뷔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까지 모두 참여한 ‘이태원 클라스’ OST ‘Sweet Night’, 가장 최근 발매한 ‘그 해 우리는’ OST ‘Christmas Tree’ 단 세 곡의 OST가 수록돼 있다.

세 곡의 OST는 총 3억 9008만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 지난 22일에는 K팝 솔로 아티스트 최초이자 유일하게 2022년에만 총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자신의 작업물을 팬들에게 들려주곤 하는 뷔가 최근에는 작업 중인 믹스테이프에 대해 언급해 뷔의 음악 세계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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