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헤이즈, 핼쑥해진 얼굴로 컴백 대기중…완벽한 계란형 [TEN★] 입력 2022.03.27 20:08 수정 2022.03.27 20:08 헤이즈 인스타그램가수 헤이즈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을 과시했다.헤이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사진 속 헤이즈는 오버핏 맨투맨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헤이즈는 다소 핼쑥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헤이즈는 오는 29일 신곡 '엄마가 필요해'를 발매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강다니엘에 3000만원 못 줘"…탈덕수용소, 1심 판결 불복 '항소' [TEN이슈] "딸 가진 아빠로서 너무 화나" 김성주, 녹화 도중 극대노 터졌다…경악 금치 못해 ('히든아이') '이혼' 우지원, 충격 고백…"교통사고로 오른팔 휘어, 곧게 안 펴진다" ('이제혼자다') '52세' 류시원, ♥19세 연하와 재혼 후 득녀…4년 만에 찾아온 선물 '새해 컴백' 온유, 체코 프라하 작업물 담긴 앨범 예판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