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격리 중인 딸 태리의 근황을 전했다.
문재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격리태리 열태리 오아주 이번주부터또놀이동산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인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사진=문재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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