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현은 2021년 빅마마 완전체로 '킬링 보이스'에 출연해 파워풀한 라이브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온 바 있다. 3년 6개월 만에 솔로 가수로 '킬링 보이스'를 다시 찾은 그는 시청자들을 향해 환한 웃음을 지으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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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의 신보 '프라이빗'은 2012년 발매한 정규 1집 '플러스(PLUS+)', 2016년 '여향'에 이어 약 8년 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이영현의 역량과 그만이 선보일 수 있는 가장 이영현다운 음악들로 채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현은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가창력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시청자들의 마음 속에 짜릿한 전율과 감동을 선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보컬리스트' 진가를 재차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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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 보이스'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정한 세트리스트로 모든 이들을 '킬링'하는 '보이스'를 라이브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앞서 아이유, 마마무, 성시경, 태연, 카라, 세븐틴, 비투비, 엑소, 악뮤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음악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딩고 콘텐츠 사상 첫 6600만 뷰를 달성했고, 태연은 조회수 4500만 뷰를 돌파하며 '2022년 유튜브 국내 최고 인기 동영상' 2위에 등극했다. 악뮤 역시 2300만 뷰를 돌파하며 '2023년 유튜브 국내 최고 인기 동영상' 2위를 기록하는 등 막강한 콘텐츠 파워를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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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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