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 은지가 코로나19 격리 해제됐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 은지가 20일 24시 부로 보건 당국이 지시한 코로나19 격리 기간으로부터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ANK YOU'를 발매하고 23일,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 은지가 20일 24시 부로 보건 당국이 지시한 코로나19 격리 기간으로부터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며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ANK YOU'를 발매하고 23일,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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