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딸과 행복한 시간을 기록했다.
서효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골에서 보내는 주말 일상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서효림은 커피를 마시다 딸에게 "맛있어?"라고 묻는다. 딸은 서효림을 바라보며 음료를 마저 마신다. 서효림은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낸다. 귀여운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서효림은 2019년 9살 연상 김수미의 아들 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딸 조이를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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