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해맑은 매력을 뽐냈다.
이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브랜드 G사에서 연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방문한 사진과 함께 광고글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음식도 맛있고 하나하나 안 예쁜 곳이 없는 곳"이라며 감탄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티셔츠에 가디건, 청바지를 입고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 G사의 핑크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룩이 돋보인다. 고급스러운 음식들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시영은 환하게 웃으며 해맑은 매력을 드러낸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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