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담비는 생후 약 7일된 딸을 보살피며 조리원 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 손담비와 똑닮은 딸은 작은 발을 자랑하는 것과 달리 벌써부터 풍성한 머리숱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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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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