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혜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금손 희선이 언니와 부담스러운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혜진은 단아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부담스러운 투샷이라고 표현했으나 아름다움이 넘치는 그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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