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하원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hopping is my cardio", "딸래미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원미의 딸 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소희는 한 손에 쇼핑백을 들고 머리를 휘날리며 길을 걸어가고 있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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