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이 근황을 전했다.

주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y Routin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운동을 하러 헬스장에 가서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주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주원은 넷플릭스 영화 '카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주원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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