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예능 '전진♥' 류이서, 청청 패션도 완벽 소화…역시 '패완얼' [TEN★] 입력 2022.03.07 19:39 수정 2022.03.07 19:39 (사진=류이서 SNS)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연예인급 미모를 뽐냈다.류이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님 소재의 점프 슈트를 입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데님 컬러도 완벽 소화하는 류이서의 연예인 부럽지 않은 청순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47세' 전현무, 끝내 위기 터졌다…한국서 추방 당하나 "여권 뺏길 사람 많아" ('선넘클') 붐, 터질게 터졌다…후배의 폭로 "그날 뭐 하셨냐"('미스쓰리랑') 'MBC 퇴사' 김대호, 블랙리스트 오르더니…혹평→태도 논란 이어 경고 받았다 [TEN피플] '박수홍 절친' 손헌수, 빚 5억 커밍아웃 "광고 70개로 번 10억 날려" ('아침마당') '김종민♥' 11살 연하 예비신부, 방송 등장한다…"귀여워서 반해"('신랑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