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SNS)
배우 함소원이 새 집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사 #정신없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이사한 새 집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함소원은 "우와 뭐예요? 왜 이렇게 힘들어. 이사 두 번은 못하겠다"며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특히 영상 속 드러난 함소원의 으리으리한 새 집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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