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윤세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성주의. 왕년에 고무줄로 친구들을 다 살렸었다고…민희 원장님을 밟고 나서야 난 진정 살 수 있었다… #나떼는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세아는 기구를 이용해 운동에 열중인 모습이다. 거친 숨소리를 내쉬며 박자에 맞춰 운동 중이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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