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아야네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랑 촬영한 날. 무슨 촬영일까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가디건에 청바지의 캐주얼한 차림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 테이블 위에 앉아있고, 테이블에는 쿠키와 컵케이크, 커피가 차려져있다. 아야네는 컵케이크를 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어떤 촬영을 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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