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우혜림이 엄마가 됐다.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가수 겸 탤런트 우혜림이 23일(수)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아를 건강히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 신민철씨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귀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우혜림, 신민철 부부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또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가수 겸 탤런트 우혜림이 23일(수)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아를 건강히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남편 신민철씨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귀한 새 생명을 가족으로 맞이한 우혜림, 신민철 부부와 태어난 아이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또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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