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174cm의 길쭉한 다리를 자랑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 속 최지우는 자신의 촬영 결과물을 모니터 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자랑했다. 또한 대기실에서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가 하면, 대형 꽃다발을 들고 꽃받침을 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