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진 인스타그램


그룹 핑클 출신 이진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진은 청바지에 흰 티셔츠, 가죽 점퍼를 걸쳤다. 선글라스에 운동화를 착용해 멋스러움을 더했다. 독특한 벽화가 그려진 건물의 배경과 이진의 힙한 매력이 어우러져 마치 화보를 연상시킨다.

이진은 2016년 6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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