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비욘세가 강렬한 일상을 전했다.

비욘세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발렌타인 데이'라고 쓰여진 케이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비욘세의 레드룩이 담겨져 있다.

한편 비욘세는 그래미 어워드 역사상 가장 많이 후보에 오르고 가장 많은 그래미 상을 수상한 가수다.

사진=비욘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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