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영란이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촬영 중. 열심히 안전히 촬영할게요 #jtbc #유쾌한상담소. 오늘도 이쁜 옷, 이쁜 메이크업, 이쁜 헤어, 이쁜 스케줄 관리 고마워유"라고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메이크업과 의상 착용을 마치고 촬영 중인 모습. 안전한 촬영을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 사진을 올렸다. 마치 임신 테스트기인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장영란은 촬영장에서도 밝은 에너지와 화사한 매력을 뿜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생 딸, 2014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한창은 한방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영란은 한방병원의 이사를 맡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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