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열연 호평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의 여성 영캐릭터 브랜드 에고이스트가 일상으로의 복귀, 리셋의 의미를 담은 22년 봄 헤리티지 컬렉션과 뮤즈로 활약 중인 배우 박민영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에고이스트 22년 봄 컬렉션은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코로나로 인해 장시간 통제되어 있던 일상, 패션에 대해 어떠한 제약 없이 누릴 수 있는 패션을 에고이스트만의 스타일로 선보였다.22년 봄 헤리티지 컬렉션의 메인 테마는 SENSUAL SPORTS이다. 강렬한 네온컬러와 모노톤을 함께 매치해 일상복까지 다채롭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로써, 편안한 느낌의 애슬래틱·스포츠 트렌드를 보다 다양하게 연출했으며, 에고이스트만의 시그니처 아트웍 클로버문양을 테니스와 결합해 포인트로 삼았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2월 12일 첫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편’의 박민영 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박민영은 기상청의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아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예보관 역할로 극중 완벽한 오피스룩을 소화해냈다.
한편 지난 2월 11일에는 블루라벨 박민영 화보도 더에이몰을 통해 선공개되었다. 지난해 2월 런칭한 에고이스트의 블루라벨은 스타일리쉬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에고이스트의 온라인 전용 라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블루라벨의 22년 봄 컬렉션은 다채로운 소재와 볼륨감을 살려 입체감 있는 디테일에 집중했다”며 “90년대 감성의 캐쥬얼한 아이템과 자사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다”고 전했다.
에고이스트 22년 봄 컬렉션은 제이씨패밀리 공식몰인 ‘더에이몰’을 통해 선공개되었으며 2월 18일부터 전국 백화점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헤리티지 컬렉션은 2월 24일에 온오프라인 동시 공개된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