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언니와 밸런타인데이 데이트를 즐겼다.
이혜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언니가 먹고 싶어 한 캐비어. 셰프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호영 셰프의 식당을 찾은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혜성은 2019년부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전현무는 지난 4일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 자가격리 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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