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의 아내 은보아가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은보아는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보아는 지인의 사무실 의자에 앉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은보아는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 길게 뻗은 다리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핑크색 로고가 눈에 띄는 N사 농구화가 시선을 잡아 끈다.
은보아는 2014년 배우 오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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