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요!" 함께 축하
자가격리 중 실시간 응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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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를 축하했다.
11일 밤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지마요!!! 최민정 선수 민정이가 역시 잘하네요! 은메달"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민정은 최민정 선수가 여자 10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중계 영상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며 축하의 기쁨을 함께 했다.
이민정은 자신의 이름과 같은 최민정 선수를 위트있게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이민정은 밀접 접촉자로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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