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신영 SNS)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와 첫 호캉스를 즐겼다.

황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잘 잤어요 베베이모 사랑해요 쪽쓰베베 #삼둥이 #첫호캉스 #너무좋아함 #이제그만 #집 #가자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삼둥이가 이불을 덮고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동 유발한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2021년 9월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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