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연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광대: 소리꾼’ 언론시사회 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광대: 소리꾼’은 사람들을 울리고 웃긴 광대들의 이야기를 모두를 하나로 만든 우리의 소리와 장단에 맞춰 담아낸 작품이다.

이봉근, 이유리, 김하연, 박철민, 김동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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