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나라가 한강뷰 자택에서 과메기로 힐링했다.
오나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늦은 과메기 인증샷. 맛있다 냠냠. 엄마한테 물려받은 30년 넘은 접시세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테이블 위에는 먹음직스러운 과메기가 놓여있다. 특히 창밖으로 보이는 한강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두고 인증샷을 남긴 오나라의 청초한 미모도 눈길을 끈다.
오나라는 배우 김도훈과 22년째 연애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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