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일상을 전했다.

이유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긔여워(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자신의 양 팔을 보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tvN ‘유미의 세포들2’에 출연한다.

사진=이유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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