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지인들과 함께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황정음은 꽃다발로 배를 가렸다. 이어 절친인 오윤아, 전혜빈, 아유미, 이주연 등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9월 황정음은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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