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계상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윤계상이 일상을 공유했다.

윤계상은 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그만 좀 먹자 디카프리오 계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은 '디카프리오'가 적혀져 있는 모자를 쓰고 있다. 그는 간식을 먹기 위해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세 연하 뷰티 사업가와 결혼했다.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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