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의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의정은 5일 자신의 SNS에 “궁금해 뭘까? 올해는 좋은 일 생길 것 같은 예감”이라는 멘트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초한 민낯을 뽐내는 이의정의 셀카가 담겼다.
카메라에 근접한 이른바 ‘얼빡샷’을 공개한 그는 48세의 나이에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의정은 1990년대 히트를 친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번개머리 소녀로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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