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설 연휴를 즐겁게 보냈다.
한예슬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 만큼 행복한 건 없죠. 크리스마스 아니에요. 저거 언제 치우지. happy lunar new year 2022"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와인과 곁들임 음식으로 오붓한 홈파티를 즐긴다. 미소 짓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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