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lunar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깔끔한 목폴라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치 면접용 반명함판 사진처럼 정직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안소희는 2015년 7월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이후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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