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이킹 갓 구운 빵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성이 베이킹을 통해 만든 여러 가지 빵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빵순이로 불리는 이혜성이다. 직접 갓 구운 빵을 빠르게 먹을 수 있기에 직접 베이킹을 하는 듯하다. 사진을 통해 이혜성의 솜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이혜성은 2019년 KBS를 퇴사한 뒤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19년부터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며, 지난해 몸무게 41kg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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