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25년 차지만 트로트 세계에서는 막내 서열임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장윤정과 이찬원이 퀴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날 특집으로 1라운드 도치알탕을 걸고 장윤정과 이찬원은 트로트의 대부 태진아의 32집 타이틀 곡 'La song' 받쓰에 도전했다.
장윤정은 "트로트는 10년 차 정도가 신인가수이다"라며 "얼마 전 가요무대 녹화 다녀왔는데 25년 차인 내가 막내였다. 대기실이 없어서 차에서 기다렸다. 대기실마다 선배님들 일일히 찾아다니면서 인사하고"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장윤정과 이찬원이 퀴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날 특집으로 1라운드 도치알탕을 걸고 장윤정과 이찬원은 트로트의 대부 태진아의 32집 타이틀 곡 'La song' 받쓰에 도전했다.
장윤정은 "트로트는 10년 차 정도가 신인가수이다"라며 "얼마 전 가요무대 녹화 다녀왔는데 25년 차인 내가 막내였다. 대기실이 없어서 차에서 기다렸다. 대기실마다 선배님들 일일히 찾아다니면서 인사하고"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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