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과 채수빈이 달달 케미를 자랑했다.
채수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또 만나요 우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채수빈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산책로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함께 첨부한 영상에서 채수빈은 현재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유연석과 이른바 '꽁냥이 챌린지' 수화 버전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귀여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지난 11월 22일 밤 첫 방송됐다. 해당 작품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작품이다.
유연석은 극 중 집안과 외모 그리고 능력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백사언 역으로 분했다. 채수빈은 우리나라 최고 언론사 청운일보의 둘째 딸이자 수어 통역사 홍희주로 변신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채수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또 만나요 우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채수빈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산책로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함께 첨부한 영상에서 채수빈은 현재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유연석과 이른바 '꽁냥이 챌린지' 수화 버전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귀여운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지난 11월 22일 밤 첫 방송됐다. 해당 작품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작품이다.
유연석은 극 중 집안과 외모 그리고 능력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으로 백사언 역으로 분했다. 채수빈은 우리나라 최고 언론사 청운일보의 둘째 딸이자 수어 통역사 홍희주로 변신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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