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선 SNS
사진=김희선 SNS
배우 김희선이 이른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희선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잔뜩 꾸며진 공간을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촬영일 기준 연말이 5일이나 남았음에도 이른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앞서 LA에서 유학 중인 딸을 위해 자주 미국에 머문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딸이 기숙사에 있으니까 주중에는 함께 밥을 먹고 쇼핑도 하고 집에서 청소도 한다"고 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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