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선은 크리스마스 소품으로 잔뜩 꾸며진 공간을 배경으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촬영일 기준 연말이 5일이나 남았음에도 이른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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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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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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