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신혼 부럽지 않은 달달 일상 "아무 날 아니지만 꽃 한다발" [TEN★]

(사진=소이현 SNS)

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소이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 등원시키고… 그냥 아무 날도 아니지만 꽃 한 다발 사달라고.. 기분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인교진과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신혼 부럽지 않은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