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스위스 취리히를 찾았다.

이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취리히. 트램도 예쁘고 음식도 맛있고 리마트강도 너무 아름다운 곳 #스위스와사랑에빠지다 #inLOVEwithSWITZERLAND"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스위스 홍보대사로 초대받아 취리히를 찾은 모습. 갈매기떼에게 먹이를 던져주기도 하고 트램을 타고 시내를 구경하기도 한다.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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