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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정의가 ‘그 해 우리는’ 종영 아쉬움을 전했다.
노정의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01.25. 잘 가 ‘그 해 우리는’, 잘 가 엔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모두 아픔은 잊고 행복하자!”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마지막 촬영 후 소소한 축하 파티를 받고 있는 노정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종영했다.
사진= 노정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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