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녹음 중 세상 러블리한 귀요미 자태를 뽐내 전세계 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21일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ㅎ?"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정국은 작업실 마이크 앞에서 이어폰을 낀 모습을 보였고 이에 녹음 중임을 짐작케 하며 팬들에게 궁금증과 기대감도 안겼다.

정국은 천진난만 아이 같은 순수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츄~!' 하고 내민 입술로 깜찍한 애교를 한껏 탑재한 댕댕미를 자아내며 팬심을 녹였다.

또 정국은 앰버서더로 발탁된 루이비통의 블랙 비니를 착용한 수수한 민낯에도 자체 발광하는 잘생쁨 비주얼과 더욱 어려진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츄츄츄♥ 깜찍이 귀요미 댕댕이" "깜찍이 애교에 심장이 마구 녹는구나♥" "악 정국아 녹음 하니!!!! 나 진짜 너무 설레" "녹음 중인 귀요미 심장이 나댄다" "입술 동글 눈도 동글 동그래미 정구기 너무 귀여워" "개설레는 녹음실 꾹이 ㅠㅠ뭘까?뭘까? 완전 기대됨!!" "정국아 너무 보고싶었어ㅜㅜ뭔지 모르지만 빨리 듣고 싶어ㅜㅜ" "진짜 녹음실 정구기는 늘 설레임 그 자체야" "민낯에도 잘생김이 폭발해!!" "우리 정구기 안본 사이에 더 어려졌어ㅜㅜ 최강 동안"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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