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은영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은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1세 기념 앞머리 장착. 어려질 수는 없으니.. 어려 보일 수만 있다면 뭐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세팅하고 있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평소와 달리 앞머리를 내린 박은영의 앳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은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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